보양식1 엄나무(Kalopanax septemlobus)와 건강: 자연이 선물한 천년의 치유 식물 우리 주변에는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인류의 건강을 지켜온 식물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엄나무(Kalopanax septemlobus)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극동 지역 등 동아시아 전반에 걸쳐 오랫동안 민간 의학과 전통 한의학에서 귀하게 여겨온 나무입니다.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엄나무는 날카로운 가시가 돋은 굵은 줄기와 넓은 잎이 특징이며, 봄철에 돋아나는 새순인 '엄나무 순'은 산나물로도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엄나무의 껍질을 해동피(海桐皮)라 하여 관절염, 신경통, 피부 질환 등 다양한 증상에 처방해왔으며, 최근에는 현대 과학이 이 전통적인 지혜를 하나하나 입증해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엄나무에 함유된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에 주목하면서 그 효능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 2026. 4. 21. 이전 1 다음